하이트진로음료, 김원훈과 함께한 ‘테라 제로’ 신규 광고 온에어
2026-08-07
▲이미지 자료 : 하이트진로음료 ‘테라 제로’ 신규 광고 스틸컷
하이트진로음료(대표 백승혁)는 대세 개그맨 김원훈과 함께한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테라 제로’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제조 단계부터 알코올을 배제한 테라 제로의 특성을 바탕으로, 일반 맥주는 물론 미량의 알코올을 함유한 비알코올 맥주와 차별화되는 새로운 음용 상황들을 직관적으로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광고는 △갈증 제로 △월요병 제로 △번뇌 제로 등 총 3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갈증 제로 편은 고된 훈련 중 물이 필요한 상황에서 테라 제로를 꺼내 드는 장면으로 반전을 만든다. 이어 휴식 시간에 동료들과 테라 제로를 나눠 마시는 모습을 통해 무알코올 제품 특성을 유쾌하게 보여준다.
△월요병 제로 편에서는 월요병에 지쳐 좀처럼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하던 김원훈이 테라 제로의 짜릿한 탄산과 청량감으로 기분을 전환한 뒤 힘차게 출근길에 나서는 모습을, △번뇌 제로 편에서는 여러 차례 절을 마친 김원훈이 다도(茶道) 시간 대신 테라 제로를 선택하는 반전 상황을 연출했다.
세 편의 에피소드는 운전이나 임신, 건강 관리 등 기존 무알코올 음료의 대표적인 음용 상황을 넘어, 일상 속 다양한 순간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음료 선택지를 제시한다. “왜, 안 돼?”라는 짧은 반문형 카피를 통해 맥주를 대신하는 제품에 머무르지 않고, 알코올 부담 없이 맥주다운 맛과 강한 탄산을 즐길 수 있는 ‘데일리 음료’로서 테라 제로의 확장성을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이처럼 제품의 특징을 직접 나열하기보다 익숙한 상황을 비트는 구성과 김원훈 특유의 극사실주의 코미디를 결합해 음용 상황의 확장을 효과적으로 제안한다. 아울러 시각적 효과와 청각적 요소를 활용해 제품 고유의 청량감과 탄산감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이미지 자료 : 하이트진로음료 ‘테라 제로’
‘테라 제로’는 발효 과정을 거치지 않는 비발효 공법으로 생산되어 알코올을 전혀 함유하지 않은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다. 칼로리와 당류, 감미료까지 모두 제외한 ‘리얼 제로(Real Zero)’ 설계를 적용하는 동시에, 호주산 청정 맥아 농축액을 사용해 맥주 본연의 맛과 짜릿한 목 넘김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테라 제로는 지난 3월 출시 이후 100일 만에 누적 출고량 400만 캔을 돌파한 데 이어, 병 제품도 출시 10일 만에 초도 물량 90만 병이 전량 소진되는 등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이번 광고 캠페인을 기점으로 초기 흥행세를 대중적인 브랜드 인지도로 확장하고, 일상 속 다양한 순간에 테라 제로를 즐기는 새로운 음용 문화를 제안할 방침이다.
한편, 신규 광고는 유튜브, SNS 채널 등 주요 온라인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알코올이 전혀 들어있지 않은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테라 제로’의 확실한 차별점을 소비자들이 쉽고 친근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일상적인 상황 속 반전 요소를 접목했다”며 “앞으로도 맥주를 대체하는 시장을 넘어 소비자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알코올 부담 없이 청량감 있게 즐길 수 있는 음료로 소비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