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음료, 대학 축제 캠퍼스 어택 진행. 테라제로 시음부스 운영
2026-05-18
하이트진로음료가 본격적인 대학교 축제 시즌을 맞아 무알코올 맥주맛음료 ‘테라 제로’를 앞세워 젊은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에 나선다.
하이트진로음료(대표 백승혁)는 오는 19일 건국대학교를 시작으로 21일 고려대학교,
27일 경희대학교 등 주요 대학 축제 현장에서 ‘테라 제로 캠퍼스 어택’ 시음 부스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시음 부스는 축제 현장을 찾은 대학생들이 테라 제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하이트진로음료는 대학 축제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제품 시음 기회를 제공하고, 술을 마시지 않거나 가볍게 즐기고 싶은 순간에도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는 새로운 무알코올 음용 경험을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테라 제로 시음과 함께 축제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운영된다.
부스에서 테라 제로 시음 인증샷을 개인 인스타그램 게시물 또는 스토리에 업로드하면 참여 방식에 따라 추첨을 통해 여행 지원금, 모바일 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또한 부스 내 주사위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테라 제로 굿즈를 제공해 제품 체험과 함께 축제 현장의 참여 요소를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하이트진로음료는 테라 제로를 통해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의 소비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기존 시장 1위 제품인 ‘하이트제로0.00’이 건강과 기능성을 중심으로 무알코올 시장의 기준을 제시했다면, 테라 제로는 무알코올 제품에서도 맥주 본연의 맛을 원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선택지를 넓혔다. 호주산 청정 맥아 농축액과 강한 탄산을 활용하는 동시에, 비발효 공법으로 제조 단계부터 알코올이 생성되지 않도록 설계했다. 알코올은 물론 칼로리, 당류, 감미료를 모두 배제한 ‘리얼 제로(Real Zero)’ 콘셉트로 맛과 기능적 가치도 함께 고려했다.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대학 축제는 젊은 소비자들이 모이고 다양한 음용 상황이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현장인 만큼,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의 새로운 선택지를 제안하기에 적합한 접점”이라며 “이번 캠퍼스 시음 부스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테라 제로의 차별화된 음용 경험을 직접 체험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