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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보리‘, 차음료 시장 성공적 안착
번호 : 1239 날자 : 2018.01.24


하이트진로음료가 야심차게 내놓은 국내 최초 검정보리 차음료 ‘블랙보리’가 출시 초반부터 흥행 청신호를 켰다.

하이트진로음료(대표 조운호)는 지난해 12월 첫 선을 보인 검정보리 차음료 ‘블랙보리’가 출시 한 달 만에 520mL 기준 누적 판매량 200만병을 훌쩍 넘겼다고 22일 밝혔다. 출시 20일만에 100만병을 기록한 뒤 다시 열흘 만에 2배를 뛰어넘은 결과이다.

특히 차음료 주요 구매 채널인 편의점 입점율 80%를 넘어선 가운데 일 POS(판매시점관리시스템) 데이터 0.5를 출시 한 달을 넘기며 기록했다. 통상적으로 음료업계에서는 500mL 제품이 편의점 기준 일 POS 데이터 0.5를 기록하면 연간 150억원 매출이 가능한 히트상품으로 판단한다. 전국 편의점 유통망을 약 10만 점포로 볼 때 일 POS 데이터 0.5는 하루 5만개의 수치로, 한 달로 따지면 약 150만개가 판매되는 수준이다. 히트상품의 경우 출시 2~3개월 정도에 나타나는 지표임을 고려하면 블랙보리는 최단 기간에 달성한 셈이다.

할인점에서도 빠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홈플러스의 경우 140개 점포에 입점한 지 14일 만에 8만병이 판매되는 등 점포당 일 평균 40병 이상 판매가 이뤄졌다.

블랙보리 출시 시점이 음료시장 비수기임을 감안하면 이 같은 판매 호조는 이례적인 기록이다. 음료시장에서는 성수기와 비수기의 월 판매지수가 작게는 2.5, 많게는 3배까지 차이가 난다. 하이트진로음료는 향후 브랜드 인지도 및 유통량 확대를 고려했을 때 연간 최소 500억원이상의 메가 브랜드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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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3439631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380260

http://www.sedaily.com/NewsView/1RUIZJ0D8M